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블랙 그린티 라인’ 3종을 출시했다.
블랙 그린티 라인은 깨끗한 제주에서 자란 녹차 잎을 발효시켜, 삼나무와 함께 100일 동안 숙성해 얻은 귀한 안티에이징 원료 ‘블랙 그린티’를 함유했다. 천연 항산화 성분 ‘갈릭애씨드’가 피부 속 노화 징후를 케어해 맑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대표 제품인 ‘블랙 그린티 마스크’는 블랙 그린티 추출물을 55.0% 함유하고 있으며 발효 녹차수로 한번, 발효 녹차잎으로 또 한번, 2중 케어를 돕는 워시오프 타입 마스크다.
블랙 그린티를 담은 마스크가 쿨링감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씻어내는 동안 각질을 제거해 맑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워터-홀딩 네트워크 기술이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블랙 그린티 세럼’은 미세 입자 형태로 안정화시킨 새로운 에센스 제형이 항산화 성분과 수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해주며, ‘블랙 그린티 크림’은 농축된 듯 쫀득한 제형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준다.
한편, 블랙 그린티 라인은 출시 전 1000명 소비자 검증단을 모집해 ‘블랙 그린티 마스크’ 정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용 후 설문에서 소비자 만족도 4.4점(5점 만점), 재구매율 93%로 제품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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