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파티에 어울리는 프랑스 전통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ERNEST RAPENEAU)’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와이너리 라페뉴에서 생산한다. 19세기부터 지금까지 4대째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샴페인 제품명에 가족이름을 사용할 정도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는 ‘브뤼·브뤼 로제·블랑 드 블랑·프리미에 크뤼·빈티지 브뤼 2007’ 등 총 5가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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