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다양한 요리부터 청소, 세탁 등 살림에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오뚜기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
최근 천연 세정제를 사용하는 친환경 살림 열풍으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베이킹소다이다.
채소와 과일을 세척할 때 사용하고, 식초와 함께 부어 배수구를 청소하고, 빨래나 도마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등 세정제로도 좋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베이킹소다가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오뚜기 ‘베이킹소다’는 100% Food Grade(푸드 그레이드)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식품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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