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피부 보약’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 피부는 수분과 탄력이 떨어져 쉽게 노화된다. 잠을 잘 자는 것이 바로 동안 피부의 비법인 셈이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매일 숙면을 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잠을 자는 동안은 피부가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는 ‘골든타임’이다. 피부 재생시간으로 알려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이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안티에이징 케어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복잡한 단계의 스킨케어를 신경 쓸 시간이 없다면, 세안 후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전달해주는 슬리핑 마스크를 활용해보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등 다양한 슬리핑 마스크로 여성들에게 새로운 미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는 잠자는 동안 무너져가는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주며, 피부 속 깊이 작용해 다음날 아침 탄력 있고 어린 피부를 선사한다.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로 탄생한 Sleep-Tight 기술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주며, 그물망 구조의 형상기억 내용물이 밤사이 얼굴에 코르셋을 한 듯 팽팽하게 잡아주고, 안티에이징 유효성분을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전달해준다.
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탄력 케어를 원한다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꾸준히 페이스라인 마사지를 해보자.
라네즈에서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 전용 어플리케이터로 선보인 ‘페이스-핏 롤러’는 비대칭 형태의 롤러로 볼 위쪽의 넓은 면과 턱 라인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페이스-핏 롤러로 5분간 마사지한 후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면 다음날 아침에 탄탄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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