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코리아가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는 11일까지 ‘스페셜K 지식 겨루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엘리자베스 여왕, 탐 크루즈, 아델 등 세계적인 여러 유명인사 중 대표적인 체중조절용 시리얼인 스페셜K를 아침식사로 즐겨먹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는 것으로,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통해 정답을 맞추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켈로그 스페셜K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페이스북 사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켈로그 코리아의 스페셜K 브랜드 매니저인 김아람 과장은 “스페셜K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이번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영국 왕실에서 15년간 엘리자베스 여왕, 윌리엄 왕자 등의 식사를 책임졌던 로얄 셰프 대런 맥그레이디는 영국 잡지 헬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절제된 식습관으로 건강한 삶을 보내고 있는 영국 여왕은 평소 하루 4끼 식사 중 아침식사를 살구, 푸룬 등의 과일과 함께 켈로그 스페셜K, 콘푸레이크를 즐겨 먹는다”라고 전한 바 있다.
켈로그 코리아는 앞으로도 스페셜K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운동법 등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제공 및 경품 이벤트 실시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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