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남성 전용 스킨케어 라인 ‘헛개 에너지 포 맨’ 3종과 ‘비수리 리바이브 포 맨’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헛개 에너지 포 맨’ 3종은 헛개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수분 충전 라인이다.
‘헛개 에너지 토너 포 맨(160ml)’, 헛개 에너지 에멀전 포 맨(130ml)’, ‘헛개 에너지 크림 포 맨(78ml)’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남겨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수리 리바이브 포 맨’ 2종은 비수리(야관문) 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12시간 보습 임상이 완료된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이다.
‘비수리 리바이브 토너 포 맨(160ml)’과 ‘비수리 리바이브 에멀전 포 맨(130ml)’ 총 2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외부 환경과 피부 속 건조로 인해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더해주어 활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남성 피부는 잦은 음주와 과로, 스트레스, 면도 등으로 쉽게 예민해지고 건조해지지만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남성이라면 스킨푸드 ‘헛개 에너지 포 맨’ 3종과 ‘비수리 리바이브 포 맨’ 2종으로 보다 촉촉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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