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실용만점 아이템 구성 추석선물세트 64종 선봬

가공식품·생활용품세트 생산량 전년비 소폭 늘려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64종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올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돼지고기 함량이 높고 합성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은 ‘오뚜기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진생업 홍삼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전복죽, 새송이쇠고기죽, 참치죽 등 다양한 오뚜기죽으로 구성한‘오뚜기죽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김영란법으로 인한 심리점 부담으로 2만~4만원대의 선물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년에 비해 빠른 추석으로 인해 과일 값이 비싸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전년 추석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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