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 한정 출시

165년 스킨케어 노하우 집약 6가지 베스트셀러 중 선택해 컬렉션 구성 가능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 우드 박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165주년을 맞아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 한정판’을 출시한다.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은 키엘의 헤리티지와 스킨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베스트셀러로 출시된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수퍼 스마트 크림, 칼렌듈라 꽃잎 토너, 수분 자외선 차단제, 투명 광채 에센스, 파워풀 주름 개선 에센스, 총 6종으로 이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컬렉션을 구성할 수 있다.

이중 내추럴 성분과 강력한 효능으로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 3종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수퍼 스마트 크림,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165주년 앰블럼이 부착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돼 더욱 특별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헤리티지 컬렉션은 키엘이 1920년대부터 고객 중심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한 샘플링 철학인 ‘사용해 보고 구매하세요.(Try Before You Buy)’를 바탕으로 여행용 샘플들을 함께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키엘 인터내셔널 사장인 쉐릴 비탈리의 메시지와 함께 특별 제작된 우드 소재의 박스에 담겨 소장가치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키엘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은 8월 26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되며 전국 52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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