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커피 맛·라떼 부드러움 겸해

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코카-콜라사의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와 손잡고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는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향과 깊은 커피 맛에 라떼 특유의 부드러움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는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 원두의 선택부터 원두 로스팅 과정 및 추출까지 풍성한 향 구현에 힘썼다.

그 결과 고소한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이 복합적으로 구현된 깊은 풍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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