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용기의 싱글오리진 원두 캔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라떼, 아메리카노 175㎖ 캔 2종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싱글오리진 캔커피인 칸타타 킬리만자로의 소용량 제품으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커피 애호가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기존 275㎖, 390㎖ 대형 용기 제품에 이어 한 번에 음용 가능한 소형 프리미엄 용기 캔으로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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