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인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으로 발효시켜 배의 달콤함은 더하고, 도라지 특유의 쓴맛은 없앴다.
특히 당을 추가로 넣지 않아 당 함유량은 낮으면서 오렌지와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로 어린이의 입맛에 맞춰 새콤 달콤 맛있게 만들었다.
어린이 건강을 위해 유산균도 더해 ‘배랑 도라지랑’ 한 팩에 400억CFU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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