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금메달리스트 짜릿한 순간담은 TV광고 선봬

2016 리우 올림픽 기념제작

2016 리우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가 오는 22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금메달의 짜릿한 순간을 담은 TV 광고를 공개한다.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한 이번 광고는 간절하게 준비해 온 꿈의 무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성취한 짜릿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금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을 담았다.

코카-콜라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의 빛나는 도전과 금빛 순간을 응원할 뿐 아니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소비자들 역시 일상 속 금메달을 따듯 모두가 가장 빛나는 짜릿한 순간인 ‘골드 써머(Gold Summer)’를 즐기기 바라는 의미로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꿈의 무대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끓어오르는 열정과 간절히 바라온 금메달을 목에 거는 통쾌한 순간이 더운 여름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실 때의 짜릿한 순간과 잘 맞아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코카-콜라는 리우 올림픽을 맞아 출전 선수들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짜릿한 ‘골드 써머(Gold Summer)’를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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