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들어 미네랄 함량이 높고 목넘김이 깔끔한 탄산수 ‘스파클링 아일랜드’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지인 청정 제주의 상쾌함과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 이름 붙여진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제주 용암 해수를 사용해 일반 상수도에 탄 가스를 주입한 제품보다 높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한다.
제주도 해저의 화산 용암층을 거쳐 자연 여과된 용암 해수를 사용해 깨끗한 물맛이 특징이며, 높은 탄산 볼륨에도 순도 높은 미네랄로 목넘김 역시 깔끔하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