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픽서’ 출시

무더운 여름철, 무너지지 않는 아이 메이크업 연출을 위한 마스카라 전, 후 필수 아이템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무더운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해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는 마스카라 사용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와 ‘블랙빈 마스카라 픽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킨푸드 신제품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와 ‘블랙빈 마스카라 픽서’는 땀과 피지로 인해 쉽게 무너져 내리는 속눈썹 고민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눈매 굴곡에 맞춰 속눈썹에 고르고 균일하게 발리도록 도와주는 플랫 커브 브러쉬가 특징이며, 검정콩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속눈썹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스킨푸드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는 쫀쫀한 젤리빈 포뮬러가 마스카라의 밀착력과 발색력을 높여주며, 3mm 블랙파이버로 길고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마스카라 후 스킨푸드 ‘블랙빈 마스카라 픽서’를 덧발라 주면 강력한 젤리픽스 포뮬러가 컬링을 고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가루날림, 눈 밑 번짐을 방지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땀과 피지로 인해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무너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지속력 높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 여름 스킨푸드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와 ‘블랙빈 마스카라 픽서’로 번짐 없이 깔끔하고 풍성한 속눈썹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