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 빈틈없는 저자극 선케어가 가능한 ‘리제덤RX 선쿠션(RegedermRX Sun Cushion)’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SPF 50+/PA+++)’은 피부자극을 줄이고 계속 덧바를 수 있어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트리에탄올아민, 향료, 광물성오일 등의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과 관리 후 약해진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4가지 피부 테스트(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민감성패널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선크림을 쿠션용기에 담아 사용 편의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에어 퍼프’를 사용해 이마와 볼 등 굴곡진 곳까지 균일하게 제품을 바를 수 있어 빈틈없는 저자극 선케어가 가능하다.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이번 신제품은 쿠션타입의 자외선차단제로 2~3시간 마다 덧바르기 쉬워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며, 피부자극이 적어 야외활동이 많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유용하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SPF 50+/PA+++)’은 21호 더마 브라이트와 23호 더마 내추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이 가능하다. 본품과 리필(15g*2개), 퍼프 4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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