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을 한 병에 130억 CFU 담아 건강의 통로인 혈관과 장 건강을 위한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는 2014년 출시한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슈퍼곡물 치아시드,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의 함량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대 마야에서 주식으로 이용됐고 식이섬유, 단백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슈퍼곡물 치아시드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18% 늘렸다.
또 체내 생성이 안돼 식품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오메가-3도 100㎎을 늘려 식물성 오메가-3가 850㎎ 담겼으며, 제품명에 ‘오메가’를 강조했다.
그밖에 강한 생명력의 상징인 선인장 열매 1150㎎, 채소와 과일 섭취량이 적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사과 2개 반 분량의 식이섬유도 7000㎎까지 한 병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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