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하며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열대 과일맛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을 출시한다.
한국암웨이는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엑세스)의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XS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스파클링 과즙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돼 있지 않아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열량을 20Kcal로 낮추고 설탕을 넣지 않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것도 특징이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