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가 ‘룰을 지켜 커피의 좋은 길을 간다’는 원칙 하에 ‘바리스타룰스’로 브랜드명을 새롭게 변경하고, 325㎖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생산량의 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만을 맞춤 로스팅해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바리스타룰스’를 더욱 풍부한 용량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325㎖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이번 325㎖ 신제품은 커피전문점 브루잉 바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듯 메뉴별 맞춤 핸드드립 추출방식으로 최적화된 커피의 맛과 향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커피문화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100%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하고 핸드드립 추출방식을 적용했으며, 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인 최고등급 엘살바도르 SHG 단일 원두만을 미디엄, 풀시티(Full City) 더블 로스팅해 원두 본연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특히 ‘콜드브루 블랙’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콜드 브루(Cold Brew) 추출방식으로 천천히 차갑게 숙성시키고, ‘플라넬 드립 라떼’는 플라넬 천을 활용한 정통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 깊은 원두의 향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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