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후추비해 맛·향 우수

오뚜기 ‘향이 생생한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오뚜기가 ‘향이 생생한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를 출시했다.

오뚜기 ‘향이 생생한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는 직접 그라인더에 갈아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서 용량을 10g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한 일체형 그라인더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직접 후추를 갈아먹을 수 있어 편리하며, 기존 순후추보다 향이 좋고 맛도 좋다.

특히,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살균한 후추 원두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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