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가미로 과일 맛 살려

코카-콜라사 ‘미닛메이드 오리진에이드’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가 레몬과 자몽의 상큼함을 담은 ‘미닛메이드 오리진에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닛메이드 오리진에이드는 깔끔하고 상큼한 레몬과 자몽 과즙에 알프스 지역의 소금을 살짝 가미해 과일 맛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모금만 마셔도 입 안 가득 느껴지는 상큼함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품은 깔끔하고 상큼한 맛의 레몬과즙을 함유한 ‘오리진에이드 레몬’과 달콤 쌉싸름한 자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진에이드 자몽’ 두 가지로 출시됐다.

또 레몬과 자몽의 느낌을 그대로 반영한 노란색과 핑크색의 용기 디자인으로 소비자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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