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색다른 맛의 육포를 즐길 수 있는 '치즈품은 육포'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치즈품은 육포'는 100% 소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입안 가득히 퍼지는 치즈의 풍미를 함께 살린 제품이다.
기존 시중 제품과 달리 소고기의 홍두깨 살을 갈지 않고 소고기의 결을 살려 그대로 말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고기의 결마다 촘촘히 고다 치즈와 체다 치즈를 채워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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