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드레싱류 신제품 2종 ‘이탈리안 드레싱’과 ‘유자샐러드소스’를 출시했다.
두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은 핵심 재료의 프리미엄화다. 드레싱의 맛과 품질을 결정하는 3대 요소인 오일, 식초, 소금을,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진 올리브유, 화이트와인식초, 천일염을 사용했다.
맛에 까다로워지고 세분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원료의 퀄리티를 높인 것이다. 특히 이탈리안 드레싱은 바질, 로즈마리, 파슬리, 타임, 레몬그라스 5가지 허브를 넣어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을 그대로 살려 지중해식 샐러드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자샐러드소스는100% 국내산 유자 믹스를 사용해 향긋함이 특징인 제품으로, 유러피안 드레싱 본연의 맛을 살려 아삭하고 상큼한 샐러드를 즐길 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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