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한식 디저트'를 표방하는 신제품 ‘쁘띠첼 라이스푸딩’을 출시했다.
서구식 디저트로 알려진 푸딩을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으로 재해석한 '쌀로 만든 푸딩' 이다.
기존의 푸딩이 치즈, 크림 등 서구 디저트 문화의 맛 중심이었다면, 이 제품은 쌀을 베이스로 푸딩을 만들고 현미, 고구마, 단호박 등 우리 입맛에 익숙한 재료를 사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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