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스티븐 리)이 현대카드와 제휴하고, 현대카드M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피자 종류와 관계없이 익스프레스 매장을 제외한 콜센터 및 온라인, 매장 주문 시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단, 다른 할인행사 및 더 맛있는 피자, 세트 메뉴 등과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2월 한 달간 많은 고객들이 실속 있는 가격에 피자헛의 전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은 물론 소비자 혜택을 높인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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