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건강과 미용에 효과가 있는 국내산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락 단호박 식혜’ 1.2L(PE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산 단호박 농축액(5.5%)과 엿기름, 멥쌀, 생강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토종재료가 들어 있다.
단호박과 식혜의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풍성한 식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음용하기 편하도록 적당량의 단호박과 밥알을 넣어 깔끔하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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