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2016 스펙타큘라’ 성황리 마무리

설립 20주년 기념·희망찬 도약다짐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16 스펙타큘라’를 진행하고 국내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한번 회원들과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새로운 한 해의 비즈니스 목표와 지난해의 성장 결과를 나누며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한국에서 올해 17회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약 70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서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에 대한 포부를 나눴다.

먼저, 올해 새롭게 취임한 프랭크 램버티(Frank Lamberti)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북아시아 지역 운영 총괄 수석 부사장이 국내 공식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해 환영인사 자리를 빛냈다.

지난 14일 환영인사 자리에서 “허벌라이프는 올해도 뛰어난 비즈니스 노하우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한국 회원들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한 해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허벌라이프는 회원들과 함께 ‘우리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비전에 기반 해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소외 계층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가 새로운 도약을 목전에 둔 스무 살 청년의 나이가 된 만큼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2016년 희망찬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한국허벌라이프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주시는 회원들과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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