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즐기는 전통간식

파리크라상 ‘츄러스’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인 ‘츄러스’를 출시했다.

츄러스는 밀가루 반죽을 막대 모양으로 만들어 뜨거운 기름에 튀겨내는 스페인, 포루투갈의 전통 간식이다. 유럽에서 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따뜻한 커피나 핫초콜릿과 즐겨먹는다.

파리바게뜨의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것이 특징으로 시나몬슈가를 뿌려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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