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제품보다 용량 40㎖ 더많아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페트

롯데주류가 ‘순하리 처음처럼’ 페트(PET) 제품을 출시했다.

페트로 출시되는 ‘순하리 처음처럼’은 기존 병으로 출시됐던 유자, 복숭아, 사과를 포함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처음처럼 소다’까지 총 4개 제품으로 용량은 병 제품보다 40㎖ 많은 400㎖다.

롯데주류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찾는 젊은 소비자의 음용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페트 소재를 활용하는 한편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400㎖ 페트 제품과 다른 차별화된 패키지를 도입해 신선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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