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연말연시를 겨냥해 ‘아이싱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싱 홀리데이 에디션’은 총 7만캔 한정으로 생산 판매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된다.
아이싱 홀리데이 에디션은 디자인에 붉은색 계열의 화사한 이미지를 적용해 연말파티의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싱 홀리데이 에디션’은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등 해외 수출용에도 적용돼 우리나라 전통주 수출품 디자인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순당 ‘아이싱’은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RTD(Ready To Drink)형 막걸리로 2012년 출시 이후 2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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