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담아 상큼·신선한 맛 표현

파리크라상 ‘데일리주스’ 리뉴얼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데일리주스’ 신제품 2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데일리주스’는 그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오렌지와 포도 2종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데일리주스'의 디자인도 눈 여겨 볼만하다. 데일리주스의 상큼하고 신선한 맛을 표현한 새로운 유리병 용기는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