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대표 최정호)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종가집의 30년 노하우를 담은 종가집 김장김치 판매를 시작한다.
따로 김장을 할 필요가 없는 김장김치부터 김장을 손쉽게 도와주는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3가지로 준비해 각 가정의 특성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종가집 절임배추’는 최고의 품질로 유명한 해남 일대 배추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18℃에서 20시간 이상 절여 겉잎부터 속까지 제대로 절이면서 아삭한 맛이 살아있다. 배추의 불필요한 부위를 제거해 알차고 경제적이며 6회 이상 세척해 구매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올 가뭄의 여파로 김치양념에 필수적인 마늘과 생강 등의 가격이 올라 양념을 따로 만들기가 부담스러운 주부들을 위한 김장김치 양념도 준비했다.
기호에 따라 까나리액젓과 새우액젓을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과 멸치육젓을 사용해 칼칼하과 깊은맛을 내는 전라도식 중에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종가집 김장김치는 김장철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특별상품으로 모든 재료가 100% 우리농산물이다.
대상FNF 오지영 차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주부들이 김장 걱정을 덜고 간편하게 원하는 날짜에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김장김치부터 절임배추, 김치양념을 준비했다”며 “종가집만의 노하우는 물론 최고의 품질의 김장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올 겨울 김장에 대한 걱정을 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품들은 전국 할인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종가집 절임배추’ 10kg 2만1800원, ‘종가집 김치양념’ 5.5kg 4만3800원, ‘종가집 김장김치’ 10kg’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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