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2015년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5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막걸리의 날인 10월 29일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5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경북 안동 햅쌀 을 원료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녹색기업인 국순당 횡성공장에서 빚는다.
2015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은 물론이고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2015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를 총 6000병만 한정생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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