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톡 쏘는 스파클링워터 브랜드 ‘씨그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씨그램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음료로 첫 선을 보인다.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해운대 비프빌리지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를 비롯해 비프 힐에서의 샘플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해 부산을 찾은 영화팬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씨그램 만의 트렌디함과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그동안 ‘글라소 비타민워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했던 코카-콜라사는 이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트렌디한 스파클링 제품인 ‘씨그램’ 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상쾌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씨그램만의 상쾌하게 톡 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유함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파클링 음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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