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맛있게 쉬어가자, 코카-콜라’ 캠페인 광고 모델로 유재석·정준하가 발탁됐다.
2013년부터 올해로 3년째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 발탁된 두 사람은 매년 더욱 유쾌하고 짜릿해진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상쾌함을 전해왔다.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넘치는 열정과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 유재석·정준하는 이번에 선보일 ‘맛있게 쉬어가자, 코카-콜라’ 캠페인 광고를 통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짜릿하고 맛있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언제나 무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재석과 정준하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짜릿한 상쾌함을 불어넣어 줄 ‘맛있게 쉬어가자, 코카-콜라’ 캠페인과 부합한다고 생각해 두 사람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코카-콜라와 함께 일상 속 답답함을 맛있게 날려버릴 두 예능 대세의 이번 광고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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