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종합 유산균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루 1캡슐만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 권장량인 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패키지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1캡슐, 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며 락토바실러스액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비피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서모필러스 등 8종의 유익하고 다양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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