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껌 종이를 통해 소통 캠페인을 전개한다.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쥬시후레쉬, 후라보노, 자일리톨, 커피, 이브 등 8종의 장수 인기 제품 내포장지에 ‘힘내자’, ‘좋은하루’, ‘파이팅’ 등 메시지를 인쇄하고 ‘좋은껌 함께해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껌만 씹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포장의 역할만 하는 껌 내포장지에 좋은 글을 담아 껌을 주고받을 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특히 이 캠페인은 달콤한 껌 일매를 통해 가족과 친구에게 평소 못했던 말을 자연스럽게 전달 할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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