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29일부터 ‘처음처럼 순한 쿨’, ‘마주앙 파우치’를 잇는 세 번째 파우치 제품 ‘순하리 유자 파우치’ 를 선보인다.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를 파우치 타입의 치어팩에 담은 제품으로 알코올도수는 병 제품과 동일하게 14도, 250㎖ 용량이다.
롯데주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순하리 유자 파우치‘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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