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맛 살리고 지방함량 낮춰

롯데제과 ‘바나나 먹은 감자칩’

롯데제과는 짭짤한 감자칩에 바나나맛 양념 가루를 섞은 ‘바나나 먹은 감자칩’을 출시했다.

바나나 먹은 감자칩은 짭짤한 감자칩에 달콤한 국내산 아카시아 꿀과 향긋하고 상큼한 바나나맛 양념 가루를 더한 스낵이다.

이 스낵은 튀기기 전 오븐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 감자의 담백한 맛을 살리는 동시에 지방 함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바나나 먹은 감자칩’의 지방 평균 함량은 100g당 약 22%로, 시중의 감자칩 제품들에 비해 지방함량이 약 30% 낮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