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없이 시원하고 담백한 알타리

대상FNF ‘종가집 백총각김치’

대상FNF 종가집이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고춧가루 없이 배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종가집 백총각김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갓 버무린 김치만을 판매하는 종가집 즉석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백총각김치’를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제품화 시킨 것.

고춧가루를 넣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백총각김치’의 특징과 장점을 제품에 그대로 담았다.

종가집 백깍두기를 잇는 저자극 김치 시리즈인 ‘백총각김치’는 종가집이 엄선한 시기별 최적의 알타리 무만을 사용해 총각김치 본연의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자극적이지 않고 맵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어르신부터 매운 김치를 먹지 않는 아이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