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12일 신제품 ‘갈릭 버터맛 쉑쉑’을 출시하고 오는 7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같은 기간, 지난해 한정 제품으로 출시돼 특유의 매콤한 맛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판매된 프리미엄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도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제품에 고루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갈릭 버터맛 쉑쉑은 지난 2월 출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의 열풍을 잇는 제품으로 한층 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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