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커피전문점 전광수 커피와 업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RTD 커피 ‘아카페라 마스터즈’를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아메리카노’와 ‘오리지널라떼’ 2종으로 출시했으며, 제품 개발에 전광수 대표가 직접 참여해 아카페라만을 위한 블렌드를 개발했다.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과테말라의 커피원두를 배합하고 설탕을 넣지 않아 커피 본연의 강렬한 바디감과 고소함을 살렸다.
또 오리지널라떼는 온두라스, 탄자니아, 과테말라 원두를 사용했으며. 당 첨가를 최소화 해 너무 달지 않은 부드러운 카페라떼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