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에 얼리고 녹여 먹는 재미를 더한 ‘얼려먹는 환타’ 2종을 출시했다.
‘얼려먹는 환타’는 슬러시처럼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 제품이다.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더불어 다양한 방법으로 얼리고 녹여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 젊은층들의 여름철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또 파우치(130ml) 타입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야외활동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 ‘얼려먹는 환타’는 오렌지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