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정통 유럽풍 프리미엄 햄·소시지 ‘유로셀렉션’을 출시했다. ‘바이스부어스트 로스트 갈릭&어니언’과 ‘콜드컷슬라이스’ 2종으로, 정통 유럽의 맛과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유로셀렉션 바이스부어스트 로스트갈릭&어니언은 육즙이 풍부한 정통 유럽풍 화이트 소시지다. 콜라겐을 사용한 기존 소시지와 달리, 천연 양장을 사용해 부드럽게 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다. 구운 마늘과 양파를 첨가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그대로 구워 맥주 안주로 즐기거나, 브런치 및 스파게티 등에 곁들여 사용하기에도 좋다. 또 유로셀렉션 콜드컷슬라이스는 굽지 않고 그대로 먹는 정통 유럽풍 슬라이스 햄이다.
통살이 큼직한 순돈육을 사용해 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치즈 등과 함께 와인 안주로 즐기기 좋고, 샐러드 및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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