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밥 동시에 끓는 물만 부으면 OK

오뚜기 ‘라밥’ 3종

오뚜기가 간편하고 든든하게 라면과 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밥’ 3종을 출시했다.

라밥3종은 '간편함'과 '든든함'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으로 기존 용기면과 같이 끓는 물만 부으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포크가 들어 있어 어디서나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식감을 향상시킨 밥이 들어 있어 일반 컵라면보다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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