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회장 최연매)는 부모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엔플러스 활(活)’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효엔플러스 활은 MSM(디메틸설폰)이 주원료이며, 기존 제품에서 57㎎을 더한 일일 1590㎎이 함유돼 있다.
MSM은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구조의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인 황의 급원으로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다. 실제로 체내에서 매일 소비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보충이 필요하다.
효엔플러스 활에는 타히보추출농축액분말도 포함됐다. 남미 등에서 오랜 기간 전통 약초로 사용된 타히보는 아마존 등 밀림 지역에서 자생하는 붉은 꽃을 피우는 나무의 내피다.
이밖에 관절의 구성성분인 NAG(엔아세틸글루코사민), 상어연골분말 및 생선콜라겐 등도 함유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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