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여름 신제품으로 매콤하게 맛을 낸 ‘황태 메밀 막국수’와 깔끔하고 시원한 ‘한 그릇 메밀 냉소바’ 등 메밀면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황태 메밀 막국수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수하고 쫄깃한 메밀 면발에 고춧가루로 만든 다대기 양념장을 넣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비빔면이다.
또 한 그릇 메밀 냉소바는 5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가쓰오부시 장국에 6가지 채소와 과일을 우려 새콤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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