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슈퍼푸드 4종을 담아 균형있는 체중조절식 ‘로하스라인’을 출시했다.
로하스라인 제품에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 미래식량으로 발표한 퀴노아와 렌틸콩, 치아시드, 수수 슈퍼푸드가 함유돼 있다.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대두, 유청, 완두, 잉카인치 등 단백원료 4종이 함께 담겼다. 그밖에 비타민 8종과 미네랄 3종도 포함해 영양을 챙겨준다.
이 제품은 체중조절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체중조절식으로, 퀴노아·렌틸콩·수수·치아시드가 들어있어 질리지 않고 꾸준히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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