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아침식사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좋은 하루의 시작’ 캠페인을 론칭하고 캠페인 모델로 최근 주말드라마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종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아침식사 문화를 알리는 활동의 일환으로 도산공원에 위치한 뉴욕스타일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과 함께 켈로그 그래놀라를 활용한 팬케이크, 시금치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개발했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이 브런치 메뉴는 오는 3일부터 한 달간 마이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켈로그 마케팅 김기홍 상무는 “아침식사는 단어 그대로 공복(fast)을 깨운다(break)는 의미로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면 몸의 바이오 리듬을 깨워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며 “켈로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함께 곡물의 영양이 풍부한 시리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소개해 건강한 아침식사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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