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세 번째 ‘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를 진행한다.
전 세계 45억명의 성인 중 절반에 가까운 수가 과체중일 정도로 비만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가운데 2014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진행된 허벌라이프의 웰니스 투어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유지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허벌라이프는 회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섭취 및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비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웰니스 투어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의학 및 과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자문 위원들이 한 달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8개 도시를 방문해 회원,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뉴트리션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한다.
허벌라이프 빌 란(Bill Rahn)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난해 진행된 두 번의 웰니스 투어에 총 4만3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허벌라이프가 이를 통해 건강 트렌드와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허벌라이프는 올해 투어에 새로 합류한 자문위원들과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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