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발대식

Home > 기사내용

‘JIN &JINY’ 체험프로그램 통해 소통기회 제공

구득실 기자 kds01439@bokuennews.com / 2015.03.30 15:50:28

오뚜기(대표 이강훈)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JINY' 4기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오뚜기 임직원과 4기로 선정된 대학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라면 마케팅 활동과 ‘JIN &JINY’ 활동 소개, 그리고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오뚜기라면 공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JIN &JINY’ 4기 대학생들은 약 5개월간 개인 미션, 팀별 미션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라면의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매달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이 우수한 3개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JINY’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라면과 대학생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서포터즈 4기도 진라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www.bokuennews.com

화제의 인물

질병 탐구

구강 속 건치세상

비만 전문 365mc병원